일본을 대표하는 세계 5대 건강식품 나또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요.

하지만 낫또 특유 강한 냄새 때문에 기호가 갈려요.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나도낫또는 일본사카야와 기술 제휴하고

국산콩을 직접 발효숙성시켜

한국인 입맛에 맞는

한국인을 위한 낫또를 개발 했어요.

저온숙성방식으로 낫또의 담백함을 높이고

강한 향을 낮춘 것이 특징이죠.

저희 낫또를 드셔보신 분들은

‘담백하고 고소하다’

‘냄새도 나지않고 깔끔하고 맛있다.’

‘입맛에 맞고 속이편하다.’ 고 해요.

재구매하는 단골고객들이 많고

특히 낫또매니아들 중

여러 업체 낫또를 드셔보시고

나도낫또로 정착했다는 분들이 많아요..

혹시 낫또 관심 있으시면

나도낫또 꼭 드셔보세요.

낫또는 한팩에 45g 2묶음 한구성 90g으로

90g 12팩 주문시 45g 24팩으로 출고되오니 참고 바랍니다.

또한 수량에 상관없이 주문시 합포장으로 출고되고 있습니다.

국산콩 생청국장 나또 저온숙성 담백한 나도 낫또 90g 12팩(일본 낫또 제휴 낫토)

낫또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대두를 삶아 낫또균을 첨가하여 일정 온도에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일본 전통발효식품입니다. 우리나라의 청국장과도 비슷한 낫또는 특유의 강한 냄새로 인해 일본에서도 기호가 갈린다고 하는데요, 낫또를 휘휘 저으면 진액이 실처럼 끈적끈적하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낫또가 일본을 넘어 전세계에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Health)지"가 낫또, 김치, 그릭요거트, 올리브유, 렌틸콩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면서 낫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인데요, 낫또를 저었을 때 나오는 끈적한 진액인 낫또키나제(나토키나아제) 성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도 낫또는 콩과 낫토균 외에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원료가 되는 콩이 어떤 콩인지가 낫또의 맛과 품질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지요. 낫또에 사용하는 콩은 모두 국내에서 재배된 국산콩으로 하나하나 선별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낫또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발효음식인 낫또. 일본의 전통 낫또를 60여 년 동안 지켜오고 있는 시카야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서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낫또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낫또 특유의 담백한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요.

낫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요, 이는 바로 낫또 특유의 냄새 때문입니다. 발효한 콩의 냄새가 거부감이 들어 먹지 못하는 것인데요, 계절에 따라 최적의 온도를 맞춰 발효실에서 발효과정을 거친 후 저온숙성을 통해 낫또의 담백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특유의 냄새를 줄였습니다. 덕분에 거부감 없이 낫또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낫또는 냉동을 하지 않고 유통이 가능합니다. 냉장으로 유통이 되기 때문에 해동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으며, 낫또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나도 낫또와 함께 간장소스와 겨자소스를 첨부해서 출고하고 있습니다. 낫또가 생소한 분들이시라면 첨부된 일본식 간장과 겨자를 함께 넣어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낫또를 드실 수 있습니다.

1/ 낫또에 끈끈한 점액이 생길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세요.

2/ 점액이 생긴 낫또에 첨부된 간장소스와 겨자소스를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은 후 섞어주시면 됩니다.

3/ 섞은 낫또는 그대로 드셔도 되며, 밥 위에 올려서 드셔도 좋습니다.

    (김, 달걀노른자, 쪽파, 깻잎, 김치 등도 함께 넣어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재료 : 낫또, 메밀면, 쯔유, 김가루, 대파, 마

1/ 메밀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궈 준비해주세요.

2/ 메밀면을 그릇에 담아 낫또와 대파를 썰어서 올려주세요.

3/ 쯔유를 부어주면 완성됩니다.

   (김가루와 마를 갈아서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낫또는 조미된 김이나 상추 등에 싸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나물비빔밥에 넣어서 드시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습니다.

·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토스트나 바게트에 얹어서 드시면 좋습니다.